학교 밖 청소년 미래설계 돕는다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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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밀교실' 2기 모집 홈피등서 참가신청 상시접수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해밀교실’ 2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1일 양주시에 따르면 해밀교실은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업 복귀나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업 중단의 가능성이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원 내용은 ▲검정고시 지원 ▲취업 지원 ▲장ㆍ단기 인턴십 ▲학습 및 멘토 ▲캠프 문화체험 및 동아리 활동 ▲체육활동 ▲전문상담 등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연중 상시 모집한다.

한편 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년 동안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및 자립 지원을 통해 4명의 학생이 상위학교 진학, 3명은 학업복귀를 했으며 3명의 청소년이 자격취득과정을 마쳤다.

또한 올해는 학업 지원으로 지난 4월 1차 검정고시 지원 학생 6명 중 전체 합격 4명, 부분 합격 2명의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 2차 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직접 제출하거나 홈페이지(www.yj1318.net)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 진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니 관심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집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31-858-1318)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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