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미술놀이'… 창의·상상력 쑥쑥~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0 1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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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아차산 생태공원내 '숲 어린이집' 체험프로그램 본격 스타트

매월 둘째주 월요일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광진구가 아차산 생태공원 인근 배드민턴장 옆에 위치한 ‘숲 어린이집’에서 영유아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숲 어린이집은 만 2~5세 재가 아동과 어린이집 아동 및 부모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생태학습장 및 각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그룹별 매주 2회씩 총 8회 진행된다.


구는 ▲재가 아동 ▲정기 참여 어린이집 ▲1회성 참여 어린이집 등으로 그룹을 분리해 각 그룹의 특징을 살려 매번 2시간 안팎으로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함께 ▲ 숲의 자연물을 이용해 언어, 역할, 쌓기, 목공, 탐색 등 신체활동을 하는 ‘자유놀이프로그램’▲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 및 그림그리기 등 ‘자연과 미술놀이’▲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는 ‘숲 탐험놀이’ 등 숲을 처음 경험하는 영유아들이 숲을 자유롭게 탐색하며 계절별로 변하는 숲속 생물들을 관찰하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한 달간 아동 및 부모 등 총 10가족과 어린이집 20곳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매월 둘째주 월요일부터 마감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현재 오는 7월 프로그램에 참가할 재가 아동 10가족·1회성 참가 어린이집 32곳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아동 보호자 또는 어린이집 관계자는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방문해 회원카드를 발급받은 후 서울 광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gjcare.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어린이집의 경우 연회비 2만원을, 개인의 경우 1만원을 지불해야한다.


구 관계자는 “숲 유치원은 아이들의 자연에 대한 감수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서 함양에도 매우 도움이 된다”며 “우리구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육아종합지원센터(02-467-18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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