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천·보광천 캠핑·취사 금지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9 17: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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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3일부터 금지지역 지정… 쓰레기수거등 인력 절감 기대

[시민일보=조영환 기자]여름철 캠핑 및 야영객들이 많이 찾는 경기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일원의 지방하천인 문산천과 보광천 일부구간에서 오는 23일부터 야영을 비롯한 취사가 전면 금지된다.


파주시는 문산천인 마장리~마장저수지 구간(5.7㎞)과 보광천인 보광교~보광사 구간(0.6㎞)을 야영 및 취사 금지지역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와 행정예고를 실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지난 5월21일 파주시 규제개혁위원회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금지구역 지정을 위한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금지구역 지정으로 하천내 환경오염 행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되고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과 쓰레기 수거는 물론, 처리를 위한 행정인력 낭비가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지성 호우로 인한 인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불법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집중 단속을 실시,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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