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 순직경찰관 추모공간 마련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8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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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조영환 기자]경기 파주경찰서(서장 김종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내 순직 경찰관을 기리는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추모공간을 청사 2층에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파주경찰은 순결하고 고귀한 청춘을 바친 순직경찰을 기리고 추모를 통한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위해 파주 경찰로 근무하다가 6.25사변 당시 북한군과 교전 중 순직한 고(故) 최장득 경감(1908년 4월5일~1950년 6월25일), 파주경찰서 제45대 경찰서장으로 교통혼잡경비 지도순시 중 교통사고로 순직한 고(故) 안정희 경무관(1936년 4월13일~1992년 9월12일) 등 61명 순직자들의 공적자료를 수집해 순직자의 헌신적인 삶을 볼 수 있는 추모공간을 마련했다.

경찰 관계자는 “순직경찰관 추모공간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는 호국경찰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현직 경찰관들에게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는 교육의 장으로 의미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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