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보는 테마 독서프로 한가득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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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도서관 2곳서 문화프로그램 마련

동화구연교육·독서심리교실·책 속 여행등 운영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 구립도서관이 거마도서관과 소나무언덕 잠실본동 작은도서관 등에서 ‘6월 특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는 어린이들의 감성과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거마도서관에서는 주로 학부모를 위한 과정을, 소나무언덕 잠실본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1~4학년생을 위한 독서 체험과정을 마련했다.


우선 거마로2길19에 위치한 거마도서관에서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4회에 걸쳐 미취학아동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행복한 동화구연’을 진행해 동화구연 방법을 알려준다.


부모들은 교육을 통해 ▲동화구연 개론 ▲동화구연의 기본요소 ▲호흡 및 발성법 ▲음성표현 ▲동화의 특성 및 분류 등을 배우게 된다.


아울러 초·중·고교생을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오는 7월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어머니 독서심리교실’을 개최해 자녀와의 관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한다.


수업은 수강생들이 존재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책, 그림, 영화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며 ▲자신 돌아보기 ▲양육태도 ▲인생의 의미 찾기 ▲생각의 전환 ▲본인 성격파악 ▲삶에 감사하기 등의 세부주제로 진행된다.


이와함께 탄천동로 211에 위치한 소나무언덕 잠실본동 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10~13일 오후 4시 ‘과학을 담은 책 속 여행’을 운영한다.


이는 초등학교 3~4학년생들이 책 속에 등장하는 생활속 과학 원리를 파헤치고 실험을 통해 원리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독서 체험프로그램이다.


또 초등학교 1~2학년생들을 대상으로는 ‘신명나는 동극 속으로’를 운영해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19일에는 ‘강아지 똥’을, 오는 26일에는 ‘아씨방 일곱동무’를 주제로 오후 4시~5시30분 수업이 진행되며 이날 학생들은 동화 속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분석하고 직접 몸으로 표현해보게 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거마도서관(02-449-2332) 또는 소나무언덕 잠실본동 작은도서관(02-412-07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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