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생 영어체험교실 7월26일 개강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7: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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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원어민과 함께 맞춤형 영어공부… 참가비 50% 지원
▲ 지난해 개최된 영어체험교실에서 원어민 강사와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참가자 내달 10일부터 접수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방학기간 동안 지역내 초·중등생 140명을 대상으로 영어권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1·2차 ‘영어체험교실’을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의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 이 체험교실은 캐나다·호주 등 현지 교사출신 및 영어교사 자격증을 지닌 원어민 강사가 실력별로 반을 구분해 반별 차별화된 수업과정을 진행한다.

수업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문동캠퍼스에서 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1차는 오는 7월26일~8월6일 ▲2차는 오는 8월8~19일 실시되며 교육시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이다.

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생 가운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10일부터 영어교실 홈페이지(english-park.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일반참여자는 참가비 70만원 중 35만원을 구에서 지원하며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수강료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업 참여도가 높고 수료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다음 영어체험교실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학습열의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쉽고 재밌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영어체험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학생들의 학력신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진흥과(02-2127-45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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