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28일 오전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곽노현 교육감 재직 시) 학교의 모든 식자재는 친환경으로 하는 게 좋다고 해서 서울시 산하에 있는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식자재가 공급되기 위한 특례를 줬다. 입찰은 2000만원까지는 수의계약해도 좋다고 하고 다른 업체는 500만원까지만 수의계약 하라고 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환경유통센터는 오세훈 전 시장 때 만들어진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무상급식으로 본격화 된 것은 곽노현 교육감이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식자재가 공급되도록 하는 체제를 강화하면서부터 친환경유통센터가 거의 독점적으로 학교에 공급하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 1년 6개월 (교육감을)했는데 작년 1년 동안 친환경유통센터의 독점적인 구조, 일부 좌파 단체 사람들이, 진보단체 사람들이 거기에 깊이 관여하며 여러 가지 과도한 수수료를 남기고 있다는 것 등등을 파악하게 되면서 경영학자, 식품 영양학자를 통해 용역 연구를 했다”며 “거기서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아서 지난 3월부터 친환경유통센터에 주었던 과도한 특혜와 독점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모든 식자재는 정부가 인정하는 ‘eaT’라고 하는 조달 시스템을 통해 공개적으로 모든 음식 조달 유통 업체들에 공정하게 기회를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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