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평생학습 프로 4개 내달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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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가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4개를 오는 6월부터 운영한다.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14년 서울시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구는 교부금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은 선정된 단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해 전문성을 확보했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당곡초등학교의 ‘출동! 행복을 그리는 나눔벽화 봉사단’, 건강한 도림천을 만드는 주민모임의 ‘친환경 생필품 만들기로 녹색일자리 창출’, 한국사회교육원의 ‘경기민요교실, 웃음법 학습교실’, 한울특수운동재활학교의 ‘행복한 몸짱, 마음짱 만들기’ 등 총 4개이다.


특히 ‘친환경 생필품 만들기로 녹색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은 지역내 여성들을 대상으로 EM 발효약, 허브비누, 천연 유연제와 치약 등 친환경 생필품을 만드는 시간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도 높이고 경력단절 여성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모집공고는 이달내로 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모집 및 운영일정은 각 프로그램 운영단체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민제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제공으로 주민의 참여 폭을 넓히고 생활 속의 밀착형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각 단체의 선정된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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