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청소년들에 '나눔·배려' 멘토링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7 17: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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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드림클래스 29일 열어

감정 다스리기·협동그림 그리기등 프로그램 운영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 자원봉사센터가 29일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 ‘송파 드림클래스’를 운영한다.


송파 드림클래스는 특별교육을 명령받은 지역내 중고생의 비행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서 자원봉사 교육강사와의 멘토링 기능을 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청소년 선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8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며 ▲감정카드를 통해 느껴지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자기감정 다스리기’ ▲신문지로 작품 만들기 ▲분노송 만들기 ▲친구와 함께하는 협동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배우게 된다.


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송파 드림클래스를 위해 구성된 교육봉사팀과 청소년이 짝꿍을 맺어 매 프로그램마다 친밀감을 높이고 있다”며 “진행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를 배워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송파 드림클래스는 지난 4월 중순부터 매월 격주 목요일 백제고분로 242에 위치한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강동Wee센터, 송파경찰서, 송파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송파청소년성문화센터, 한국웃음운동청소년진흥회등이 병행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기획교육팀(02-2202-13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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