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진로직업체험센터 '해봄' 문열어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6 16: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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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등 갖춰… 행복진로콘서트등 프로그램 다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광진구가 청소년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27일 광진청소년수련관 1층 ‘광진 진로직업체험센터-해봄’의 문을 연다.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자기주도적인 진로개발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설립된 전담기관 ‘해봄’은 청소년기에 다양한 직업을 미리 체험토록 해 체계적인 진로 탐색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광진청소년수련관내 1층 약 259.7㎡ 면적에 사무실, 강의실, 진로직업체험 상담실, 독서실 등 다용도 공간을 갖추고 있는 이 센터는 27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열고 이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토요진로학교 및 상설 직업체험 프로그램 ▲현장직업체험 지원 전담기구로서 직업체험장 자원 발굴 및 일터 멘토 관리 ▲ 청소년 진로 관련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협력체 구성 등 진로직업체험의 체계적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청·진·기(청소년 진로직업체험의 기적)’ ‘Dream Think 진로캠프’ ‘청소년 진로 축제’ ‘행복진로콘서트’ ‘청소년 진로 포트폴리오’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 탐방’ 등 다채로운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들이 신설·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하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직업관과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올바른 진로 탐색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02-450-71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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