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학교 내달 11일 개강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5:57: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강동구, 화합의 장 마련 교육·상담등 3주간 무료진행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동구가 오는 6월11일부터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 지역내 가족들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각 동 주민센터에서 '행복한 가족학교'를 운영한다.

강동구 건강가정 지원센터와 함께하는 6월 가족학교는 부모와 자녀간의 가족 결속력 강화를 위한 '부모역할 및 부부공동양육'에 대한 교육·가족문화 체험활동·상담 프로그램이 3주간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총 3회 진행되며 1회차는 '우리는 한 몸, 한 마음' 및 '부모역할과 자녀양육' 2회차 '가족사랑 표현하기' 3회차 '가족화분 만들기' 및 '떡케이크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일정은 권역별로 ▲1권역(명일1·2동, 강일동, 상일동)의 경우 오는 6월11·18·25일 ▲2권역(천호1·2·3동)은 오는 6월12·19·26일 ▲3권역(암사1·2·3동, 고덕1·2동)은 오는 6월12·19·26일 ▲4권역(길동, 둔촌1·2동)은 오는 6월13·20·27일 ▲5권역(성내1·2·3동)은 오는 6월13·20·27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 오후 6시30분~8시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가족학교와 오는 9월 가족학교까지 모두 참여한 가족들은 올 11월쯤에 열리는 가족캠프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 마감하며 자격은 지역내 거주하는 부모와 자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선발시 저소득·다자녀·가족구성원 전원이 참여하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구 건강가정 지원센터 홈페이지(gangdong.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및 기타 문의는 구청 가정복지과(02-33425-5784)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