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들에 올바른 식습관 교육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2 17: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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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참여기관 모집 [시민일보=채종수 기자]경기 수원시가 오는 6월2일부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품선택과 식생활 안전을 위한 ‘어린이 그린푸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어린이들이 하루에 과일과 유제품은 최소 두 번, 채소는 다섯 번 먹는 것이 좋으나 많은 어린이가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등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즐겨 먹고 있어 어린이 건강문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소아 비만률이 14%를 넘는 등 어린이 건강이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보육시설과 유치원 105곳의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식품첨가물 문제 식품, 가공식품,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염·고당식품, 정서저해식품의 5개 분야에 대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교육희망 기관을 선착순(105곳)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수원가족지원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유해식품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의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가족지원센터(031-245-7515) 또는 수원시 위생정책과(031-228-22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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