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선단주 수난구조 나선다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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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명예소방관 위촉

[시민일보=조영환 기자]경기도 파주소방서는 내수면 수난 및 조난사고시 적극적인 초동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파주시 어촌계 12개 선단주와 응원협정 및 명예소방관 위촉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응원협정에서는 임진강 및 9개 저수지 등에서 행락 및 낚시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어 민간수난구조 자원을 활용해 수난사고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호활동으로 인명피해를 제로화하고 재난 네트워크 구축으로 신속한 초동대처방안 등에 대해 협약했다.

또한, 파주소방서와 파주시 어촌계는 소형 선박 88척, 잠수사를 보유한 12개 선단주를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해 정기적인 소방훈련 실시뿐만 아니라, 내수면에서 행락객 안전을 위한 수변안전요원으로 활약할 계획이다.

김조일 서장은 간담회를 통해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선단주에게 세월호 참사를 교훈으로 삼아, 재난시 적극 공조체제를 가동해 민간수난구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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