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 IT 개발현장서 진로 탐색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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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신세계 I&C 체험프로 26일 스타트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가 오는 26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고등학생들의 적성을 발굴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6일 첫 진로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구는 지난달 지역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학생을 모집해 신도림·우신·경인고등학교 등 학교 12곳 32명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지역내 IT 전문기업인 신세계 I&C를 방문해 오는 26~28일 오전 9시~오후 5시 모바일앱 개발 프로젝트 업무 체험, 진로상담 멘토링, IT 기술 관련 과제 연구, 과제 종합발표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들은 사원증을 발급받고 신세계 I&C의 직원처럼 교육과 훈련에 참여하게 되며 체험이 끝나면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구는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신세계 I&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미래의 직업에 대한 사전 체험으로 학생들이 직업 선택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더 다양한 직종에 대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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