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요양보호사 25명 양성교육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9 17: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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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내달 30일까지 진행

[시민일보=정찬남 기자]영암군이 지역내 취업을 희망하거나 경력단절 및 다문화이주 여성 등 선착순으로 접수한 25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 실정에 맞게 주·야간반으로 구성, 인근 시·군의 요양보호사 교육원에 위탁해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수강생은 교육비의 30%만 부담하면 된다.


노인인구 증가로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 및 시설들이 증가함에 따라 높은 취업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요양보호사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지역내에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기관이 없고 교육비도 높아 이번 교육은 자격증 취득을 망설이고 있는 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내에 거주하는 여성들이 소중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취업교육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 종합사회복지관은 여성 취업·창업과정으로 제1기(지난 3 ~5월) 한식조리사 자격증과 노인심리상담사 과정에 이어 제2기(오는 6~8월)에는 컴퓨터 활용과 홈패션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교육생을 현재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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