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어학당' 스마트폰서도 본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9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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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351개 무료강좌중 165개 모바일 서비스

스페인어·라틴어·몽골어등 14개국 희소언어도 마련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동구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 및 어학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어학강좌 ‘사이버어학당’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버어학당’은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컴퓨터나 모바일로 홈페이지(b2b.neungyule.com/gangdong)에 접속해 351개에 달하는 다양한 언어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한 교육 시스템이다.


강좌는 영어, 일어, 중국어 및 제3외국어까지 단계별로 준비돼 있으며 총 206개 강좌로 구성된 영어 강좌는 일반영어(77개), 수험영어(96개), 비즈니스영어(33) 과정이 대표적이다.


또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영어를 가르치는 주니어영어 강좌(31개)도 있어 집에서도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학 공부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중국어와 일본어가 각각 47개·38개 과정, 독일어·프랑스어·러시아어·스페인어·라틴어·몽골어·아랍어·이탈리아어·인도네시아어·터키어·불어 등 14종류의 희소언어를 배울 수 있는 강좌 29개도 마련돼있다.


이 가운데 인기가 높은 165개의 강좌는 스마트폰으로도 시청할 수 있도록 모바일 강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구는 자신의 어학수준을 몰라 어떤 과정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주민들을 위해 영어·TOEIC·일본어·중국어 등에 대해 ‘진단테스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강좌 선택시 불편을 감소시켰다.


‘사이버어학당’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홈페이지(gangdong.go.kr)에 회원가입 후 ‘사이버어학당’ 이용 동의를 하면 즉시 어학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구청 전자정보과(02-3425-529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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