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서관 사서 지원' 선정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5: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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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독서지도 교육비 전액 대줘 [시민일보=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학교도서관 독서지도 사서 지원사업’시행도서관으로 선정되어 독서지도 사서의 인건비와 교육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이로써 영암군 정보문화센터에서는 2014년에만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그리고 이번까지 3개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독서지도 심화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한 전담 사서가 전문 사서교사가 없는 인근 초ㆍ중학교에 이달부터 8개월간 직접 방문해 체계적인 독서지도,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ㆍ협력 독서진흥 프로그램 개발, 학교도서관 지원 등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서 한 명이 3개교를 담당해 집중 지원하게 된다.

군 정보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학교도서관 전문 독서지도 사서 지원사업을 통해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연령별 독서프로그램 보급으로 가정내 독서 생활화와 더불어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이 연계한 표준모델을 개발해 책읽는 지역사회 만들기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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