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신장동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 한곳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4 15: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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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청사 내년 4월 완공…5월 입주 [시민일보=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에서는 신장동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들어서는 복합청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세교우체국 옆 금암동 495-2번지에 들어서게 될 신장동 주민센터 및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4월 중순 공사에 들어가 1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15년 4월 준공 후 같은 해 5월 청사입주 예정에 있다고 14일 밝혔다.

총 사업비 98억3400만원(토지매입비 42억2700만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819㎡의 규모로 건립되는 신장동 복합청사 건물 1층에는 사회복지와 주민등록 및 각종 제증명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청사 2층과 3층은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과 각종 시민교육 등을 진행하게 될 주민자치센터로 사용된다.

특히 주민센터와 함께 들어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및 임산부관리 등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신장동 등 보건소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신장동 주민센터의 경우 주차공간 협소와 진·출입로 차량정체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적지 않았다”며 “새로 들어서게 될 신장동 주민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이러한 기존의 불편함을 해소할뿐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여가 생활과 건강생활 증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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