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첫 '씨름 전용경기장' 완공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8 15:47: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월롱배수지에 271㎡ 규모 마련 [시민일보=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에 처음으로 씨름 전용 경기장이 조성돼 생활체육 씨름 활성화가 기대된다.

파주시는 1억4000만원을 들여 월롱면 덕은리 월롱 배수지에 271㎡ 규모의 씨름 전용 경기장과 신식 막 구조 비 가림 시설을 갖춘 전천후 경기장을 조성하고 지난 7일 준공식을 열었다.

씨름 경기장은 대한씨름협회에서 정한 실외 경기장 시설기준에 따라 조성돼 앞으로 전국대회 규모의 씨름대회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인구 증가와 더불어 시민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 확장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전통 문화이자 스포츠 경기인 씨름을 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이인재 파주시장, 박찬일 파주시의회 의장,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