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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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내달까지 103곳 방문
▲ 지난 2일 한 어린이집에서 열린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전문강사와 함께 역할극을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구로구가 이달부터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에 들어갔다.

구는 6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총 103곳의 1만10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해당 기관을 방문해 재난·유괴·아동 성폭력 등 어린이들이 접할 수 있는 상황에서 대처방법과 위험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이론 교육과 함께 역할극 등을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실습하는 것으로 진행한다.

이 교육은 전문성을 위해 전문기관인 한국생활안전연합, 세이프키즈코리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위탁받아 실시한다. 구는 오는 6월까지 교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참고해 오는 9~11월에 열릴 하반기 교육에서는 그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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