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장학관, 서울 신설동에 개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4: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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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실 갖춰 78명 수용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이 서울 동대문구에 건립한 연천장학관이 개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한 연천장학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난계로30길 27(신설동) 소재 383.8㎡의 대지 위에 총 80억원을 투입해서 지하 2층~지상 9층 규모로 건설됐다.

연천장학관은 오피스텔 39실로 구성, 2인 1실 총 78명을 수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세탁기가 마련돼 있고 식당, 열람실, 컴퓨터실 및 옥상 공원도 조성돼 있다.

장학관 개관으로 앞으로 연천 출신 대학생들은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한 시설을 갖춘 장학관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통학시간 단축과 교육비 경감에 따라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학업성취 향상이 기대된다.

장학관은 올해 남학생 30명(신입생 11명, 재학생 19명)과 여학생 48명(신입생 17명, 재학생 31명) 등 총 78명이 입주한 상태다.

한편 개관식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서 김영우 국회의원, 연천군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연영흠 연천경찰서장, 정연남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지역인사와 입시생,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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