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전날 오후 경선대회를 열고 강남구 당원선거인단 현장투표(50%)와 여론조사 결과(50%)를 합산해 신 구청장을 후보로 선출했다.
현장투표는 강남 갑·을 지역 1640명의 당원선거인단 중 1081명이 참여했으며, 여론조사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총 107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신 후보는 현장투표에서 총 투표의 34.57%인 372표를 획득했으며, 이재창 전 강남구 의회 의장(263표), 주영길 전 서울시의원(189표), 맹정주 전 강남구청장(153표), 조성명 강남구 의원(99표) 순이었다. 무효는 5표였다.
특히 신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53.0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어 맹정주(21.60%), 이재창(10.40%), 주영길(9.27%), 조성명(6.10%) 순이었다.
당원 투표결과와 여론조사 결과를 합한 결과 신 후보는 43.79%의 지지를 얻어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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