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예교육 10일 개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30 16: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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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 교육비 전액 무료 [시민일보=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사)한국예총여주지회와 공동협력해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애들아! 꿈따러 가자’를 운영함에 따라 오는 8일까지 초(3~6학년)·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애들아! 꿈따러 가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3000여만원의 사업비를 교부받은 학교 밖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주 5일 수업제를 맞아 매주 토요일 아동 및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하고 또래 가족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를 조성한다.

교육운영은 예총여주지회의 미술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에서 주관한다. 미술(도자기), 음악, 국악교실 50명씩 3기 총 4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일부터 오는 7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여주도서관, 여주박물관, 여성회관에서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비는 전액무료다.

교육신청은 여주예총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86-5007)로 접수 가능하며 교육종료 마지막 날인 오는 7월26일에는 1~3기 교육생과 학부모가 함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서가는 여주시의 문화교육을 위해 우리 학생들과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여가활동의 기회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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