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동인천여중 운동장 등에서 초·중등 2개 종목(기계공학, 항공우주)에 초등생 186명, 중등생 98명 등 총 2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청소년과학탐구대회 서부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길러줘 전 국민의 과학기술 풍토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각 학교에서 대회를 거쳐 선발된 과학적 호기심 및 탐구심이 왕성한 초·중학교의 재능 있는 학생들이 참여, 자신의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소질을 계발해 주기 위해 과학교육을 통해 배운 원리를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과학적 기량을 겨루고 탐구할 수 있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선호도를 높이고 창의적 탐구력 함양시킨다.
이번 예선대회는 기계공학과 항공우주로 총 2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는데 기계공학 종목은 학생들의 임무수행능력, 창의적인 과학 원리의 적용정도, 창의적인 표현능력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특히 상상력과 창의력에 과학기술이 더해지는 창조교육을 바탕으로 과제에 대해 해결방안을 탐구하고 실행함으로써 창의력과 상상력을 서로 공유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창조과학을 이뤘다. 이를 통해 과학 꿈나무들의 창의와 인성을 향상시키는 과학 한마당이 됐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의 관심이 가장 높았던 항공우주 종목은 참가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에어로켓을 정확한 각도와 압력을 통해 정해진 목표지점에 명중시키는 방법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이 바람의 방향과 기상조건에 따라 발사 방법을 탐구해서 발사하는 것에서 참가팀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돋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인천심곡초교 주성민 학생은 “과학 상자를 이용해 주제에 맞게 물건을 집어 이동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힘들었다”며 “작년에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번에 참가해 기쁘고 기계공학에 호기심이 많기 때문에 나중에 기계공학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청 관계자는 “복잡한 과학 현상에 관한 과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학생들이 결과를 위한 경쟁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태도를 배우고 익혀 창의와 인성을 갖춘 창조적 리더로 성장하는 창조과학의 미래를 보게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과학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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