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내 구강보건실 큰 호응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4:31:4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좌항초교등 4곳서 운영··· 잇솔질 교육도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의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해 지역내 4개 초등학교에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 아동들의 구강건강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학교구강보건실', 초등학교 혹은 특수학교에 구강보건실을 설치·운영, 예방서비스 위주의 계속구강건강관리와 바른 양치실천 등 구강건강증진 사업의 활성화로 어린이의 구강건강을 보다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2005년 좌항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설치 후 2008년 용인이동초등학교, 2010년 포곡초등학교, 2011년 용인백암초등학교 총 4곳에 설치 학교의 아동들은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겔도포와 치아홈메우기, 학년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구강교육은 물론 초기 치아우식증 치료, 간단한 유치발치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올바른 잇솔질 체험을 할 수 있는 세면대와 대형거울을 갖추고 1:1 맞춤 잇솔질 교육 및 실습도 이루어진다.

처인구보건소 관계자는 "학교구강보건실 설치·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받는 아동들의 구강건강 향상은 물론 올바른 양치습관형성으로 구강병 예방과 의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