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시민대학 내달 13일 개강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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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연세대, 업무협약 맺고 6주간 무료 강의 인문·철학·과학·예술·건축 주제··· 28일까지 수강자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서대문구는 시민의식 향상과 건전한 시민사회 구현을 위해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5월13일~6월19일 6주간 연세대 한국어학당 소강당에서 ‘2014년 연세-서대문 열린시민대학’을 개최한다.

연세대 교수와 강사진이 참여하는 이번 열린시민대학은 매주 화·목요일 12회에 걸쳐 인문, 철학, 과학, 예술, 건축 등과 관련한 심도 있는 강의들이 준비돼 있으며 교육비 전액을 구가 부담한다.

오는 5월에는 ▲한국인의 특성 ▲철학으로 세상보기 ▲신들의 사랑 인간의 지혜 ▲풍자와 해학의 서민 오페라 ▲인간과 우주 ▲여행의 역사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오는 6월에는 ▲현대사회의 불안과 치유 ▲유럽 문화와 예술(2회 강의) ▲음식을 통해 본 인류의 욕망 ▲살림리스트로서의 여성 ▲건축과 철학 등 다양한 주제 및 분야의 강의가 주민들을 찾아간다.

구는 28일부터 오는 5월9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수강자 7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www.sdm.go.kr) 공지사항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email protected])이나 팩스(02-330-8624)로 신청하면 된다.

구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수강한 적이 없는 주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연세-서대문 열린시민대학’이 개인의 각성을 바탕으로 건전한 시민사회를 이루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02-330-10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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