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발전 유공자 발굴·표창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3 15: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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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달 2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최상철 기자]경기 안양시가 '제19회 여성주간(오는 7월1~7일)'을 맞이해 여성의 사회참여 및 여성친화 조성에 기여한 여성발전 유공자와 모범 평등부부를 발굴해 표창한다.

여성발전 부문은 여성의 능력개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권익증진 향상에 기여한 사람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교육 등 각 분야에서 성차별 개선 및 평등의식 향상에 기여한 사람을 추천받는다.

자격기준은 시상일 현재 안양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안양시 소재 사업장에서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사람이며, 남성도 가능하다.

평등부부상 부문은 가사의 공동분담 및 경제적 관리ㆍ책임을 공유하며 가정내 성 평등을 이룬 부부와 지역사회 발전에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등 건강하고 평등한 가정을 이루어 주위에 귀감이 되는 부부가 추천 대상이다.

일반부부는 결혼 10년 이상, 다문화부부는 5년 이상 된 부부가 대상이다.

시는 오는 5월23일까지 대상자를 추천받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여성발전유공자 2명과 일반부부 1쌍, 다문화부부 1쌍을 선정하며,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7월에 표창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여성친화도시 홈페이지(woman.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는 가족여성과(031-8045-2482)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발전상 부문에 남성도 추천 가능하지만 지난 2년간 한 분도 추천을 받지 못했다"며 "성별과 관계없이 많은 후보가 추천 받을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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