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 지원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7: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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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장안어린이도서관 [시민일보=신한결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어린이도서관에서 오는 12월까지 ‘순회사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안어린이도서관에 배치된 순회사서가 지역내 소규모 도서관을 순회하며 도서관의 운영 활성화 및 도서관간 연계협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 시행된다.

대상은 장안어린이도서관을 비롯해 ▲청량리 가온누리 ▲배봉산 자연드림 ▲장안 벚꽃길 등 지역내 소규모 도서관 4곳이다.

순회사서는 대상 도서관을 순회하며 자료선정 및 정리와 배가, 대출업무 등 민원서비스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 및 교육,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이 전문사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책, 사람, 문화가 공존하는 도서관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장안어린이도서관과 소규모 도서관들이 상호 연계하고 협력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커뮤니티센터로서 도서관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규모 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확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02-2249-195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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