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맥가이버 '1472팀' 호응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6: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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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찾아가 생활불편 해결 [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의 1472(일사천리)팀이 소외계층의 불편한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민원 서비스를 실시한지 1년 6개월이 지난 요즈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펼치는 1472 살펴드림팀은 그동안 681가구를 방문해 1300여건의 크고 작은 불편 민원을 수행하며 ‘오산 맥가이버’로 인정을 받고 있다.

1472팀은 장애인 가구,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기초수급자 가정 등 각계각층의 소외계층을 찾아가 그들의 생활 속 불편함을 해결하는 천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초수급자나 홀몸노인 대부분이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파지나 고철을 모아 판매하는데 이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1472팀은 사무실에 돌아와 박스나 오래된 책자를 수집·전달하는 사랑을 실천하기도 한다.

또한, 1472팀은 틈이 날 때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노인들의 불편한 사항을 처리하기도 하고 기초수급자 가정의 이삿짐도 운반한다.

1472팀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하며 필요시에는 공휴일에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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