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어린이날 대비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점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2 1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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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보호구역 내 288곳 대상

[시민일보=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학교 주변의 안전한 식품 판매와 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1일부터 5월2일까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주변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와 해당 학교로부터 200m 범위 안 구역(2013년, 광주시 249개 구역)을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어린이날과 식품안전의 날을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시‧구 공무원과 어린이전담관리원 등 5개반 22명이 참여해 그린푸드존 내 분식점, 문구점, 슈퍼마켓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88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며 과자류, 캔디류, 초콜릿류 등 어린이기호식품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및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이행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등이다.


광주시 관계자는“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을 위해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계몽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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