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장애인 행복콜택시 7대 추가 도입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5: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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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20대로 확대… 노약자·임신부도 이용 가능 [시민일보=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지역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장애인 행복콜택시' 발대식이 최근 경기도 파주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열고 특별교통 수단인 ‘장애인 행복콜택시’ 3대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에 7대를 추가로 도입해 총 10대의 차량을 운행하게 됐다.

‘장애인 행복콜택시’는 9인승 승합차를 휠체어 장애인이 승차할 수 있도록 개조한 특별 교통수단으로, 시로부터 위탁받은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내에서는 1000원, 시외의 경우 기본료 1000원에 1㎞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적용되며 1·2급으로 등록된 장애인과 대중교통을 타인의 도움 없이 이용하기 어려운 임신부와 65세 이상 노약자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은 24시간, 휴일에는 오전 7시~오후 8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1899-6199)로 전화하면 된다.

파주시는 내년까지 10대를 추가로 도입해 운행 차량을 20대로 늘려 장애인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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