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본예산 8938억원에 비해 8.69% 증가된 것으로 지난 16일 ‘제204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해 확정됐다.
이번 추경예산의 특징은 어려운 경제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사회복지 분야사업’을 중점 편성했다는 점인데 특히 이 중에서도 재정여건 개선을 위한 지방채 상환기금 15억원을 편성한 것이 눈에 띈다.
시 관계자는 “내수경제 침체로 지방세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불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줄여 예산이 편성된 만큼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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