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향토박물관, 초교생 3~6학년 박물관 탐험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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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화성시 향토박물관에서 학교 참여 교육프로그램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를 오는 11월29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는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박물관 전시 주제별 탐구학습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새롭게 발견하고 박물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제별 탐구학습 내용은 ‘나는 미래의 고고학자’ ‘옛 사람들의 신나는 놀이’ ‘세상 하나뿐인 초상화’ 등으로 구성해 창의 체험활동과 함께 전시유물을 탐험해보는 박물관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 16일에는 ‘나는 미래의 고고학자’란 주제로 금곡초등학교 학생들이 화성시 향토박물관을 방문해 고고학 발굴이야기와 깨진 토기를 직접 복원해 보기도 했다.


김종대 문화관광과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화성시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실 밖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화성시 향토박물관이 새롭게 인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우리는 박물관 탐험대’를 ‘내고장 창의체험활동’과 연계해 오는 11월29일까지 지역내 9개교(28개 학급)를 대상으로 총 26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향토박물관 홈페이지(hsmuseum.hscity.go.kr)를 참고하거나 화성시청 문화관광과(031-369-65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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