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배출사업장 환경기술 지원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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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1~25일 지도점검도 [시민일보=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는 21~25일 환경 관리에 취약한 지역내 중점관리 및 악취 다량 배출 사업장 12곳을 대상으로 환경 관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오산 자율환경 보전협의회와 환경기술 지원과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병행 실시한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시에 환경 개선 의지는 있으나 자체 기술력이 부족한 배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시설과 운영·관리상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공정 개선을 통한 오염 물질 배출량 감소 방안 및 최신 환경기술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각 환경 분야의 지도·점검도 병행 실시해 환경 법규, 인허가 등 환경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해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도·점검시 방지시설 미가동, 오염 물질 무단배출 등 중대 위반사항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기술 지원과 지도·점검으로 환경 관리 취약 사업장의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환경 관리인의 역량 강화 등 전문성을 향상시켜 환경오염 사고 방지, 악취 저감 등 자율적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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