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지도·점검시에 환경 개선 의지는 있으나 자체 기술력이 부족한 배출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시설과 운영·관리상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공정 개선을 통한 오염 물질 배출량 감소 방안 및 최신 환경기술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각 환경 분야의 지도·점검도 병행 실시해 환경 법규, 인허가 등 환경 관련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해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도·점검시 방지시설 미가동, 오염 물질 무단배출 등 중대 위반사항 적발 업소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기술 지원과 지도·점검으로 환경 관리 취약 사업장의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환경 관리인의 역량 강화 등 전문성을 향상시켜 환경오염 사고 방지, 악취 저감 등 자율적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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