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숲속 뛰놀며 '뱃살 탈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6 14: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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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즐거운 숲속운동교실 26일 개강
▲ 지난해 진행된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숲속 운동교실'에 참여한 가족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플라인디스크ㆍ피구ㆍ짝 축구 등 프로 다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가 오는 26일부터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숲속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엄마와 함께하는 즐거운 숲속 운동교실은 가족단위의 놀이운동을 통해 아동의 비만을 예방하고 가족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청룡산 일대에서 6회차로 진행되며 유아체육전문강사와 운동사가 동행한다.

오는 26일 시작하는 1주차 프로그램에서는 체성분 검사와 가벼운 스트레칭 후 청룡산 숲길 걷기가 진행되며, 2주차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내기 위해 피구게임과 시계줄 돌리기 등 놀이들이 운영된다. 3주차 프로그램부터는 줄넘기, 플라인디스크, 짝 축구 등이 진행되며 마지막 6주차 프로그램에서는 훌라후프 배우기를 끝으로 총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참여대상은 6~9세 아동과 부모(한명 혹은 두명 모두 가능) 총 15가구로 보건소 보건행정과(02-879-7122)로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밖에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가족, 동호회 등 집단단위 건강프로그램으로 ‘비만탈출 몸짱교실’ ‘토요 직장인 운동교실’ ’위풍당당 노인교실’ 등과 관악산, 도림천에서 가족단위 행사인 ‘런닝맨 데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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