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노인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5 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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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7동 새마을부녀회, 장조림등 5가구에 전달

[시민일보=최상철 기자]경기 안양시 안양7동 새마을 부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밑반찬을 마련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하면서 지역내 귀감이 되고 있다.


15일 안양7동 새마을 부녀회에 따르면 부녀회 회원 10여명은 최근 열무를 다듬고 고기를 손질해 열무김치와 장조림 등을 만들어 지역내 홀몸노인 5가구에 전달했다.


부녀회의 이번 밑반찬 전달은 2009년부터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는 연례행사다.


복종례 안양7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으로 노인들이 맛있게 식사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더불어 살아가는 안양7동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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