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흡연등 '3無 운동' 불지핀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5 1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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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좋은 중학교 만들기 포스터·사진 공모전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강동구가 ‘좋은 중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강동구 중학생 3無 운동 포스터·사진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폭력·따돌림 ▲흡연 ▲휴대전화 공해 없는 학교 만들기인 ‘3無 운동’을 주제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활용한 창작품을 공유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여는 지역내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학급·동아리 등의 단체 역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3無 운동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 부문’과 3無 운동 실천 노력 또는 학급·동아리 친구들과의 우정이 담긴 ‘사진 부문’ 두 가지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5점을 선정하며 선정작들은 오는 6월 개최되는 ‘강동 청소년 공연미디어 페스티벌’의 개최 기간 중 강동아트센터에 전시될 예정이다.


접수는 기간 중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및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의 기발한 창작물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과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청소년들이 공모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시작된 ‘좋은 중학교 만들기’ 사업은 인성과 학력의 조화로운 성장과 발달을 통한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재 천일·신명·강동·둔촌중학교 등 시범학교들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수업개혁’ ‘학력신장’ 총 3개 분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중 인성교육 분야인 ‘3無 운동’은 2013년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타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02-3425-520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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