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박물관 대학 내달 개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3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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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강생 100명 모집 [시민일보=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역사박물관대학은 오는 28일까지 선착순으로 1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대학은 '역사 속 여성을 통해 본 중국'을 주제로 강좌를 개설하고 오는 5월9일~7월18일 매주 금요일 오후 3∼5시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첫번째 강의는 오는 5월9일 춘추시대의 절세 미녀 '하희와 서시'를 시작으로 한고조 유방과 함께 천하를 평정한 '여치', 북위의 전성기를 만들어낸 여인 '풍태후', 미녀와 경국지색의 대명사 '양귀비', 청제국 최후의 통치자 '서태후' 등 10차례에 걸쳐 강의가 이어진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031-790-7907)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2만원이다. 단 답사를 할 경우 별도로 1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한편 하남역사박물관 대학은 2005년에 문을 열고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역사 및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화를 위해 힘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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