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6월까지 지역내 초·중·고교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2014년 상반기 대학생 학습멘토링’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학습멘토링은 지역내 대학교 재학생 멘토 1명이 5명의 청소년 멘티를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에는 총 106명의 멘토가 561명의 멘티들에게 학습노하우 전수하고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하는 등 상담사의 역할을 수행한다.
수업은 대학생 멘토들이 매주 1회 멘티들이 있는 학교로 찾아가 실시하며 10회에 걸쳐 총 30시간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학습멘토링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지역내 학생들에게는 대학생 형·누나로부터 다양한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학생들의 학력신장 및 학업성취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교육진흥과(02-2127-51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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