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달부터 공도읍사무소 2층 재난상황실에서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국어교육은 ‘찾아가는 레인보우스쿨’이라는 이름으로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한 다문화가족 관계 향상 및 한국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매주 월·수요일 실시된다.
지난해 경우 오전에만 수업을 실시했으나 올해부터 공도지역 결혼이민자 증가와 수준별 학습 지원을 위해 오전 10시~낮 12시는 중급반, 오후 1~3시는 기초반으로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또한 시 중심권에 위치한 안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까지 나오기 어려운 공도지역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 교육뿐 아니라 한국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운영된다.
공도지역 ‘찾아가는 레인보우스쿨’은 오는 11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어 교육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는 안성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677-7191~2)로 언제나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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