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풍선아트·약손 자원봉사자 양성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8 17: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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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관악구가 지역사회 재능 나눔 활성화를 위해 '풍선아트 자원봉사 전문교육'과 '관악약손학교' 등 자원봉사자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우선 오는 14일부터 진행될 '풍선아트 자원봉사 전문교육'은 ▲요술풍선을 활용한 놀이감 만들기 ▲풍선으로 무대 장식하는 법 ▲파티 장식 등 봉사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매주 월요일 구청 지하 1층 '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무료이나 재료비 일부는 본인 부담이다.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받는다. 출석률이 70% 이상인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수료 후 기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오는 5월13일부터 진행할 '관악약손학교'는 ▲기체조 ▲자기 몸 점검 및 운동요법 ▲약손요법 ▲활공법 등 이론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매주 화요일 관악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되며 오는 5월9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들은 교육 수료 후 지역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존 약손봉사자들과 함께 노인들에게 건강법을 전달하는 봉사를 펼치게 된다.

풍선아트와 약손학교에 관심있는 주민은 접수 마감 전까지 구 복지정책과(02-879-5902)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영역을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양성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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