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으로 물든 안양시

최상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3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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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안양충훈벚꽃축제 가수 공연등 행사 다채 [시민일보=최상철 기자]올해로 여덟 번째 맞이하는 ‘안양충훈벚꽃축제’가 4일부터 3일간 석수3동 충훈2교에서 개최된다.

안양시는 이상고온으로 벚꽃이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탓에 오는 18일 열기로 했던 ‘제8회 안양충훈벚꽃축제’를 4일로 앞당겨 오는 6일까지 석수3동 충훈2교 하단의 롤러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하겠다고 3일 밝혔다.

4일 오후 1시부터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각설이 타령과 마술공연, 남아메리카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미니 공연 등이 진행된다.

석수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시민프린지 공연이 무대를 장식하고 특히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시민노래자랑과 더불어 박상철, 강진, 윙크, 걸그룹 ‘퀸비즈’, 그룹 ‘알파벳’, 이창환 등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51사단 군악대와 안양시립합창단의 공연도 이어진다.

이와함께 먹거리장터와 중소기업 제품홍보관, 체험부스 등이 운영되며 체험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 가훈 써주기, 꽃씨 나눠주기 등이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3일간의 축제에서는 꽃길 3m와 롤러스케이트장 주변 4곳에 설치된 벚꽃 및 동물모양 포토존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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