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롱 지명 탄생 100주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2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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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실내체육관 건립 [시민일보=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가 이인재 파주시장, 박찬일 파주시의회 의장과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롱(月籠) 지명 탄생 100주년을 맞아 월롱 100주년 기념행사와 실내 체육관 준공식을 함께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체육관 건립 경과보고와 더불어 월롱 100주년 기념 축시 낭송과 100년 발자취 동영상을 상영하고, 월롱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월롱인에 대한 시상과 매년 4월1일을 ‘월롱인의 날’로 제정·선포했다.

월롱 100주년 기념 체육관은 2013년 5월에 착공해 10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쳤으며, 월롱 100주년이 되는 4월1일에 맞추어 공사를 준공하게 됐다.

총 사업비 46억9000만원을 들여 월롱면 휴암로 434번지에 지상 1층 건축면적 1870㎡ 규모로 건립했으며, 배드민턴, 농구, 배구, 탁구, 테니스, 요가, 헬스 등이 가능한 다목적 실내 체육관으로 관람석(400석), 주차장(40면), 야외공연장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이 시장은 “월롱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 다목적 실내 체육관이 건립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다양한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마련돼 또 다른 새로운 도약의 백년 역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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