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광명역세권에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를"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31 17:55: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정부에 건의… 규제개혁委에도 건의문 전달 [시민일보=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가 항공수요 서비스와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 KTX 광명역세권에 도심공항터미널, 면세점 등을 유치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자는데 의견을 모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에 이와 같은 안을 건의했다.

지난달 28일 시는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양기대 광명시장, KTX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 백남춘 상임대표와 집행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편의성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광명시 발전을 위해 도심공항터미널과 면세점 등을 유치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건의문을 채택한 뒤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에도 건의문을 전달했다.

KTX 광명역은 물론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라 역세권의 연간 이용객과 유동인구는 700만명을 상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복합문화관광지를 비롯한 광명가학광산동굴이 광명역세권에서 1.5km거리에 인접해 있고 20층의 대규모 특급관광호텔도 역세권에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인프라 뿐 아니라 유통과 비즈니스 등을 포함해 시는 수도권 서남권의 중심지로 부각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도심공항터미널 유치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양 광명시장은 “KTX 광명역세권이 전국적인 교통과 유통, 관광산업 발전에 있어 중심지 역할의 할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 류만옥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