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시는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양기대 광명시장, KTX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 백남춘 상임대표와 집행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편의성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광명시 발전을 위해 도심공항터미널과 면세점 등을 유치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건의문을 채택한 뒤 조속한 추진을 위해 대통령 직속 규제개혁위원회에도 건의문을 전달했다.
KTX 광명역은 물론 이케아, 코스트코, 롯데아울렛,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라 역세권의 연간 이용객과 유동인구는 700만명을 상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복합문화관광지를 비롯한 광명가학광산동굴이 광명역세권에서 1.5km거리에 인접해 있고 20층의 대규모 특급관광호텔도 역세권에 착공될 예정이어서 교통 인프라 뿐 아니라 유통과 비즈니스 등을 포함해 시는 수도권 서남권의 중심지로 부각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도심공항터미널 유치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양 광명시장은 “KTX 광명역세권이 전국적인 교통과 유통, 관광산업 발전에 있어 중심지 역할의 할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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