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명시의 중장기 복지 계획에 따르면 복지관련 부서와 광명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시민, 복지 전문가, 경기개발연구원 등 34명을 테스크포스(TF)로 구성해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시민의 불편 및 생활에 대한 사항을 우선적으로 수집한 후 그것들을 주거, 소득, 재산, 지역사회만족도, 여성·취학전 아동·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의 복지만족도 등 총 13개 분야로 나눠 복지 기본욕구를 계층별로 파악해 계획에 반영한다.
또 보건복지부 표준 설문서를 기반으로 시 실정에 맞도록 필요한 항목을 첨가해 오는 4월 말까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실시되는 지역주민 욕구조사는 우선 광명시 전 지역에서 400가구를 조사대상으로 뽑는다. 이후 경기개발연구원과 전문 리서치에 의뢰,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복지 계획의 수립은 광명시의 지역사회복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계획으로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복지시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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