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매주 토요일 진로교육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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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엔 수화통역사 프로 진행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서울 성동구 진로직업체험 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토요 진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지난 22일에는 안미선 모델 겸 동덕여대 의상디자인학과 외래교수가 강사로 나서 '토요 진로학교-패션모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패션모델과 연관된 적성, 진로준비 방법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모델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첨삭받는 내용을 진행했다.

오는 29일에는 '수화통역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날 강사는 성동구의 신년인사회, 장애인 한마음축제 등의 행사에서 수화 통역을 담당해 온 이혜림 통역사다.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바탕으로 수화통역사의 직무와 특성, 적합한 적성을 다룬 후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수화를 배우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 토요진로학교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비용은 무료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self.sd.go.kr)나 전화(02-2286-6164),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센터는 이외에도 지역내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자기주도학습,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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