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분야 취업 서초구가 돕는다!

신한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4: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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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등 교육생 50명 내달 8일까지 모집 [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서초구가 오는 4월8일까지 지역내 취업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실무교육과 및 일자리제공을 받을 '제8기 세무회계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서울지방세무사회와 구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내 경력단절 여성 인력과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고령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seocho.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 및 이메일([email protected])접수 하면 된다.

교육은 '심산기념 문화센터'에서 '계정과목별 회계처리 등 회계실무'를 주제로 오는 4월16일~5월28일 총 20회 8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아울러 구는 교육 수료자 중 세무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에게는 세무회계법인, 세무사 사무실 등에 취업을 연계시켜 준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소재 세무사사무실은 약 4300여개. 서초구만 해도 600개가 넘는 세무사 사무실이 있다. 해당 분야의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업계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주고, 교육 대상을 점차 확대, 더 많은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일자리 찾아주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세무2과 세무회계교육팀(02-2155-65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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