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보건의료원, 저소득층 임산부·영유아에 보충영양식품 지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3 1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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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는 2014년 영양플러스사업을 위해 50명의 신규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4월7~18일 2주간에 걸쳐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신청받는다.

영양플러스사업이란 건강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산부 및 66개월 이하 영ㆍ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 불량 해소를 위해 보충영양식품을 일정 기간 동안 지원하여 스스로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 대상은 연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임신부·출산부·수유부) 및 66개월 이하의 영ㆍ유아이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불량 등 한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소득수준은 최저생계비 200% 미만인 가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기간 중에 주민등록등본 및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등의 서류를 갖춰 연천군보건의료원 영양플러스상담실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의료원은 신청자 중 영양상태, 소득기준 등을 고려하여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양평가 결과에 따라 매월 우유, 감자 등의 보충 영양식품을 가정으로 배송 받고 맞춤형 영양교육과 빈혈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문의사항은 보건의료원 영양플러스상담실(031-839-407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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