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굶는 이웃에 따뜻한 밑반찬 전달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3-20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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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정수 기자]경기 화성시 무한돌봄 서부네트워크팀(이하 서부팀)과 ㈜경기화성바이오밸리가 최근 화성시 서부지역의 결식 이웃들에게 밑반찬 및 죽 전달 서비스 체계 구축과, 위기 가정의 적극적인 보호시스템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업과 사회복지기관이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윈-윈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로, 양 기관은 화성시 서부지역(마도지역) 결식 이웃들에게 밑반찬 전달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정석 서부팀 센터장은“기업의 지역 발전 및 복지창출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야말로 우리 이웃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지역의 어려우신 분들과 함께하는 많은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 이후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임직원들은 마도지역의 독거노인 및 밑반찬이 필요한 가구 10여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일원의 174만㎡(약 53만평) 부지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2012년부터 마도지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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