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가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인구 21만 중소도시 이천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유치한 것은 드문 사례로 관광특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 체육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내년 대회 개최지를 이천시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천시는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종목별 개최지인 여주, 안성, 양평 등 경기 동부지역의 경제적 동반성장과 도민화합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돈 시장은 “그동안 이천시는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써 왔고, 도자기축제와 쌀 문화축제 등 굵직한 행사를 치르면서 각종 행사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며 “수도권 중소도시에 불과한 이천시가 전국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시민과 사회단체장 등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01년 ‘제1회 제주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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